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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뉴시스]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역대급 ‘짠돌이’라는 동료 연예인들과 아나운서 후배들의 폭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에 비해 가수 이찬원은 막내임에도 회식비를 종종 냈다는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썬킴, 김진웅, 이상철이 함께한 엄지인의 아나운서 보스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썬킴은 “‘톡파원 25시’를 같이하면서 전현무 씨가 회식 쏘는 걸 한번도 못 본 것 같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양준혁은 “프로그램을 몇개나 하는데 좀 쏴라”며 야유를 보냈다.
이어 썬킴은 “가끔 막내인 이찬원 씨가 회식비를 쏜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민망해하면서 “찬원이가 돈이 많다. 떼부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전현무의 짠돌이 면모는 연이어 폭로됐다.
전현무가 KBS에서 근무하던 시절, 함께 일했던 엄지인은 “현무 선배 이미지가 KBS에 있을 때 진짜 짠돌이였다. 남한테 뭐 사주는 거 전혀 없고 다 아끼고 모으기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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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
결국 연이은 폭로에 전현무는 “아끼고 아껴서, 내가 해외 촬영갈 때 제일 좋아했던 데가 면세점이었다”며 “주로 어머니와 당시 여자친구의 화장품을 사곤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전현무의 짠돌이 면모가 드러나면서 그가 거주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아파트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전현무는 59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매매 시세는 약 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