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28위, 임성재는 62위
![김시우 [AP=연합]](https://www.heraldk.com//cms/2026/08/17/www/2026081701514646362.jpg)
김시우 [AP=연합]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펼쳐 세계골프 랭킹을 역대 최고로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16일(미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4.87점을 받아 지난주 18위에서 5계단 오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특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시우는 17일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한 임성재는 지난주 73위에서 62위로 올라섰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한 김주형은 지난주 30위에서 두 계단 오른 28위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두 번째이자 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평균 17.70점을 기록해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8.76점)와 격차를 벌렸다.
캐머런 영(미국)과 맷 피츠패트릭,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3∼5위로 뒤를 이었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