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세요!” 악플에…엄청 날씬해진 오은영, 비결은 ‘이것’이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체중 감량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장동건,강동원,이민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오은영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오은영스테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소영은 살이 빠진 오은영의 모습을 보고 “엄청 날씬하다”고 외쳤고, 오은영은 “날씬하지”라고 화답했다. 이어 “과일 끊었어”라는 자막이 나왔다.

앞서 오은영 박사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오 박사는 “원래 날씬했었는데 개원 후 일이 너무 많았고, 환자들이 새벽까지 왔었다”며 “그리고 집에 오면 폭식으로 밥 대신 과일을 먹었는데, 그러면서 살이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엔 과일을 많이 줄였다. 그랬더니 살이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밤에 먹던 과일을 끊은 뒤 21㎏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오 박사는 또 과거 외모와 관련된 댓글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도 고백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박사님 살 좀 빼세요”, “얼굴이 크게 보인다”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