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궁궐 탐방 어때요?…‘궁궐역사문화답사’, 20일부터 모집

역사학자 참여…9월 5일~11월 22일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탐방
주말에만 운영…회차당 40명 무료 모집


경복궁과 정문인 광화문 모습.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궁궐역사문화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답사는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답사는 다음달 5일 경복궁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주말에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에서 이어진다.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궁궐의 주요 전각과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각 궁에 얽힌 역사, 조선 왕실의 문화, 궁궐 건축의 특징과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일부터 매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시민들이 서울 궁궐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서울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