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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정렬.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코미디언 김정렬이 활동이 뜸해도 이경규의 재산을 능가하할 정도로 엄청난 부동산 부자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 비결은 검소한 생활 습관과 아낀 돈으로 땅을 사둔 것이었다.
지난 14일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인기에 반비례하는 이선민 집값, 살릴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 이선민이 출연했고, 김구라는 “올해 상반기에 가장핫한 예능인 중 한명”이라고 이선민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우리 선민 씨가 10년 전 방송 환경에서 이 정도의 임팩트였으면 아마 공중파 여기저기에서 불려 다니면서 하반기에 정말 여러가지 좋은 상도 기대해 볼 만한 그런 상황인데 ‘무한도전’부터 해서 2008년~2009년 그때는 방송사마다 예능이 10개씩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즘 곽범도 그렇고 이 친구한테 ‘요즘 프로그램 몇개 해?’라고 물어보면 유튜브 7~8개 한다고 하더라. 옛날 같으면 정말로 많은 활약을 더 많이 했을 것이다. 요즘 환경의 장점이 쇼츠나 이런 숏폼으로 소비가 많이 돼서 젊은 친구들한테 다가가기가 또 쉬운 그런 것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요즘 방송계가 옛날만큼 돈을 벌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선민은 “예를 들어 저희 동료 중에 숏박스, 피식대학 친구들이 약 10년 전 김준현 선배님 시기에만 터졌어도 지금보다 10배는 더 벌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어쨌든 지금 어려운 와중에도 수입이 많이 늘어나서 다행이긴 하다. 아시다시피 이렇게 번 돈을 또 잘 굴려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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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구라. [유튜브채널 ‘그리구라 GreeGura’] |
그러면서 김구라는 코미디언 김정렬이 엄청난 부자가 됐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투자 같은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하고 그냥 ‘내가 계속해서 활동하면 되겠지’, ‘나는 아티스트야’ 이런 사람과 나중에 재산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딱 한마디만 더 하면 우리 ‘숭구리당당’ 김정렬 선배님 있죠. 사실은 지금 활동 안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옛날부터 소비 습관도 워낙 검소하셨고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빌딩을 몇번 옮기시면서 지금은 부동산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셨다”고 말했다.
김정렬에 대하 김구라는 “그래서 그 또래인 이경규 선배님 보다 자산이 더 많다고 주변 동료들이 얘기할 정도”라며 “그 선배가 옛날에 밤일 할 때 빵하고 우유만 먹어가면서 열심히 하고 엄청 아끼고 그 돈으로 땅을 사면서 진짜 엄청난 부자가 되신 분”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