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역 도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GTX-B 및 KTX-이음 추진 호재
비규제지역으로 유주택자 1순위 청약 가능… 8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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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부천 소사역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마련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입지와 상품성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들어선 견본주택 현장은 주택형별 실제 공간감과 커뮤니티 시설을 비교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온종일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부천의 지리적 이점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교차하는 소사역 더블역세권, 총 2,008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프리미엄이 더해지며 입지적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견본주택에는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A, 74㎡A, 84㎡B 등 3가지 타입의 유니트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맞춤형 평면 설계, 넉넉한 수납공간을 둘러보는 한편, 세대별 전용 지하 창고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대단지 특화 커뮤니티 조성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지 주변의 우수한 정주 여건도 눈길을 끈다. 부천동초, 부천동중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통학 여건이 양호하며, 인근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풍부한 쇼핑·의료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입주 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교통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을 통해 서해선을 타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5·9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마곡·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경우 신도림역 18분대, 용산역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 노선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부천시가 추진하는 소사역 KTX-이음 정차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도 특징이다. 부천시 및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 역시 1순위 자격이 부여되며, 별도의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함께 공급되는 오피스텔(전용 39·45㎡, 261실)의 경우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해 투자자 및 1~2인 가구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약 자격 요건이 비교적 유연해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층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만큼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7개 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45㎡)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8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