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머니페스타 2026 연사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 인터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초강세’ 올 것”
[영상=김율 PD]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 인터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초강세’ 올 것”
[영상=김율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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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정부가 지난 3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데 이어 열흘만인 13일 ‘수도권 23만호+α’ 공급을 골자로 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놨다. 정부가 ‘공급 속도전’을 예고한만큼 서울 및 수도권 집값 상승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이번 대책에 대해 “공급을 늘리려는 정부의 의지가 느껴졌다”면서도 “발표된 공급 물량 상당수가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최소 공사기간만 따져도 2033년이 돼야 입주가 가능해 당장 집값을 잡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월세 시장에 대해서는 “입주 물량 부족, 집주인에 대한 실거주 의무 부여로 단기간에 안정되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공급 대책이 현실화되기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매매·전세·월세가 다 오르는 ‘트리플 초강세’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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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이 14일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김율 PD] |
이밖에도 김 소장은 내 집 마련 적기, 구간별 집값 전망, 급매물 출회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분석을 내놨다. 김 소장의 분석은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월 2일과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럴드 머니페스타’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