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크루·일반 시민·시민정원사 등
서울시, 공원별 25명씩 총 75명 모집
서울시, 공원별 25명씩 총 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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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공] |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공원의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 7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서울 가드닝 크루는 시민이 직접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 청년 55명이 서울숲에 171.2㎡의 정원을 계획해 조성한 데 이어 하반기엔 정원을 관리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달 29일과 다음달 5·12일, 3회차에 걸쳐 서울숲·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에서 각각 25명씩 75명이 정원을 관리한다.
참여자는 희망 활동지 1곳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일반 시민, 시민·마을정원사 등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잡초 제거, 가지 정리, 보식, 멀칭, 식물 생육상태 점검이다.
활동 기간 중에는 ‘정원 빙고’가 함께 운영된다. 꽃이 핀 식물 찾기, 새 소리 듣기, 숨은 쓰레기 줍기, 다양한 잎 모양 찾기, 팀 영상 촬영 등이 마련된다.
신규 참여자에게는 서울 가드닝 크루 티셔츠가 제공된다. 회차별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활동 인증 키캡(컴퓨터 자판 위에 놓이는 플라스틱, 금속 또는 기타 재료로 된 작은 덮개)이 지급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 가드닝 크루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의 정원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