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한도·금리 우대,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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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금융그룹 [BNK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은 14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의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치과의사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전문직기업대출 한도 우대 ▷전문직기업대출 금리 우대 ▷회원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금융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BNK캐피탈은 회원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치과 의료장비 및 의료기기 구입 관련 금융지원 ▷자동차 리스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의료기기 리스와 자동차 리스 이용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회원 전담 창구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금융상담과 심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치과의사회는 회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한 협력과 협약내용 홍보, 금융기관과 회원 간 원활한 업무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의 협약까지, 의료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의료 전문인들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라며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이 계열사간 협업으로 지역의 산업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