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이진·옥주현, 이효리 요가원서 다함께 한 ‘이 자세’

이효리 요가원 SNS 계정에 공개


왼쪽부터 옥주현, 이진, 성유리. [아난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핑클 멤버 성유리, 이진, 옥주현이 이효리의 요가원에서 단체 요가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핑클의 맡언니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측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핑클의 라자카포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난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에는 요가복 등 가벼운 복장을 한 성유리, 이진, 옥주현이 매트 위에서 나란히 같은 자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상체와 다리를 들어올려 ‘라자카포타’를 시도했다. 라자카포타는 발을 머리 쪽으로 끌어올려 이마에 닿게 하는 동작(아사나)을 가리킨다. 동작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는 지 성유리와 이진은 얼굴에 웃음이 퍼져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로 이주한 후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어 실제 수강생을 대상으로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4명이 활동한 핑클은 1998년 데뷔 이래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