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MOU

서비스·프로그램 발굴 협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철훈(왼쪽)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공익 법인이다.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맞춤형 혜택, 서비스 등 청년 일상생활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기회를 마련한다.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일상비일상의틈 등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은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LG유플러스와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청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