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SES 슈, 다이어트+태닝에 얼굴 이렇게…확 처진 피부에 “내 얼굴 왜 이래”

슈[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S.E.S. 출신 슈(44)가 망가진 피부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1세대 걸그룹 S.E.S.에서 사랑받았던 슈가 출연한다.

슈는 방송에서 민낯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피부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오랜 지인이 “얼굴 처져 있고 그냥 있어도 주름이 보인다”라고 걱정할 정도였다.

과거 ‘원조 요정’이라 불릴 만큼 청순미와 귀여움을 뽐냈던 슈는 피부 처짐과 패임, 비대칭 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확인됐다. 슈는 자신의 피부를 거울로 확인하며 “내 얼굴 왜 이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은 ‘무너진 피부 장벽’을 문제 중 하나로 꼽았다.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아야 할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며 노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슈[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피부를 망치는 원인은 슈의 일상생활 속에 있었다. 슈는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식단을 이어가는가 하면 제대로 세안하는 대신 클렌징 티슈로 얼굴을 닦아내기만 했다. 또 태닝으로 자외선에 피부를 과도하게 노출하는 일도 잦았다.

제작진은 슈의 피부 장벽을 회복하기 위한 맞춤형 3단계 솔루션을 진행했다. 슈 역시 약 한 달 동안 솔루션을 받는 동시에 기존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간다.

슈의 달라진 모습은 이날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