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플레이션 속 39만원대라니…롯데하이마트, 모토로라 신제품 단독 판매

모토로라 ‘moto g57 POWER’ 출시
하이마트 자체 요금제로 월 7900원부터


롯데하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하는 모토로라 ‘moto g57 POWER’ [롯데하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39만원대 모토로라 스마트폰 ‘moto g57 POWER’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모델 ‘팬톤 플루이디티’, ‘팬톤 레가타’ 두 가지 색상을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비슷한 스펙의 다른 상품 대비 약 30% 저렴하다. 특히 다음 달 말까지 구매 시 1만원 엘포인트(L.POINT)를 추가 증정해 가격 혜택을 더 높였다.

론칭을 기념해 롯데하이마트의 자체 모바일 요금제 ‘Hi-mart 요금제’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담부터 신청·개통·설정까지 할 수 있는 요금제로, 자급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GB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 첫 해 월 7900원(1년 후 갱신시 2만5900원)에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를 다 쓴 이후에도 QoS(데이터 안심 옵션) 1Mbps가 제공돼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테더링도 가능하다. 상품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기기를 반납하면,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를 통해 현금 보상도 제공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휴대폰 구매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미국 ‘모토로라’, 영국 ‘낫씽’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중저가형 휴대폰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최근 ‘폰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모바일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고려해, 모토로라 ‘moto g57 POWER’를 좋은 혜택가에 선보이게 됐다”며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