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신혼부터 각방, 이혼은 나로 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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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강유미가 지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개그우먼 강유미, 개그맨 홍인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인규는 내 집 마련에는 성공했지만, 자기만의 공간은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네 공간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아쉬워했다.

홍인규는 “큰애랑 같이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 되니까 내가 방에서 쫓겨났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장동민이 ‘돌싱’ 강유미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 장동민은 “너 옛날에 (결혼생활) 기억나?”라고 물었다. 이에 강유미는 “나? 짧지만 기억나”라고 솔직하게 받아쳤다.

장동민이 “그때 남편 공간 있었어?”라고 묻자, 강유미가 “각자 있었지. 그때도 각방 썼어”라고 회상했다. 특히 “이혼은 나로 족해”라며 담담하게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