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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엘리펀트 미국 베벌리힐스 플래그십 매장 전경 [블루엘리펀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미국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약 650㎡(약 200평) 규모로 핵심 상업지구인 골든 트라이앵글에 자리한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명품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를 비롯해 패션·뷰티 브랜드와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대표적인 리테일 지역이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미국 첫 출점이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일본 도쿄 하라주쿠·신주쿠 등에 매장을 열며 해외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일본·미국 등 국내외 매장 수는 총 35개다.
향후 글로벌 패션 중심지인 LA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번 매장에서는 캘리포니아 해변과 할리우드, 베벌리힐스에서 영감을 받은 ‘LA 익스클루시브(LA EXCLUSIVE)’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