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자외선 막는 ‘냉감 바람막이’ 호조…전년比 판매 95%↑

자외선 차단 및 실내 냉방 대비 ‘살안타템’ 수요 공략 적중
초경량 소재와 아트웍 패턴 적용으로 기능성 및 디자인 강화


[사진-까스텔바작 냉감 바람막이를 착용한 모델 화보, 제공-형지글로벌]


형지글로벌(대표이사 최준호)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긴소매 ‘냉감 바람막이’ 제품군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형지글로벌은 13일, 까스텔바작의 2026 S/S 시즌 냉감 바람막이 제품군 판매량이 7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반소매 착용이라는 기존 통념에서 벗어나, 폭염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이른바 ‘살안타템(살이 타는 것을 막는 패션 아이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한 결과다.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과 자외선 지수 상승이 이어지면서, 아웃도어 및 골프웨어 업계에서는 기능성 냉감 소재를 적용한 긴소매 제품이 새로운 여름철 필수 아우터로 자리 잡는 추세다.

특히 하이테크 냉감 원사 및 자외선 차단(UV Cut) 기술의 발전으로 긴소매 착용 시에도 시원한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피부 보호를 원하는 소비자의 호응이 높아졌다. 여기에 과도한 실내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기온차에 대응하려는 체온 유지 수요까지 더해지며 긴소매 바람막이의 인기를 견인했다.

까스텔바작은 냉감 원사 및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과 통기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아트웍 패턴 냉감 바람막이’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그래픽 아트웍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냉감 소재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소매와 밑단에 블루 컬러 시보리 디테일을 더해 유연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핏을 연출해 준다. 동일한 패턴의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셋업으로 착용할 경우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까스텔바작은 폭염과 자외선 차단, 실내 체온 유지 등 다변화된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기획을 통해 길어지는 여름 성수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고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아우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변화하는 기후 상황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한 선제적 제품 기획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기후 변화와 소비자 니즈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