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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근영.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후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가을이 오나봉가?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근영이 바라본 푸른 하늘이 담겼다. 그는 하늘 사진을 전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특히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근영의 남편은 배우 정평이다. 문근영은 신랑에 대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고, 불평과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으며,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영화 ‘어린 신부’를 통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넷플릭스 ‘지옥’ 시즌2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