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님들, 안전운행 부탁해요” …타요타, 무사고 기원 캠페인

타요타는 전문 이륜차 리스 기업으로 배달시장에서 라이더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차원에서 이번 ‘무사고 기원 안전캠페인’ 을 기획했다.


전문 이륜차 리스 기업 타요타(TAYOTA)가 여름철 배달 성수기를 맞아 라이더 무사고 기원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먼저 최근 1년간 사고이력이 없는 16개 고객사를 선별해 무사고 기원 굿즈와 최고급 구급함을 전달한다.

라이더의 안전을 기원하는 버스 캠페인도 지난 11일부터 서울에서 시작했다. 버스 캠페인은 ‘오늘도 무사히 도착해주세요. 배달도, 그리고 당신도’ 라는 슬로건으로 라이더의 안전을 상기시키는 내용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이륜차 사고는 지난해 1만4129건이 발생해 388명이 숨졌다. 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2.75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평균 1.31명보다 약 2.1배, 승용차 0.90명보다 약 3.1배 높은 수치다.

타요타는 배달시장에서 라이더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무사고 기원 안전캠페인’ 을 기획했다. 회사는 안전 캠페인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방침이다.

타요타는 올들어 6월말까지 약 163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전년(122억8000만원) 대비 33%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305억원이던 매출이 올해는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요타는 회사의 성장 경험을 다른 중소벤처기업과 공유하려는 노력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 IBK기업은행에서 동반자상을 수상했고, 이어 벤처기업협회에서는 2만여 개 회원사 중에서 88개만 해당하는 임원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