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준비하세요” 백화점 3사, 14일부터 선물세트 예약 판매

롯데·신세계·현대百, 온라인 플랫폼서도 예약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시즌 선보인 ‘2025 추석 본판매 세트’.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이 14일부터 추석 선물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전 점에서 14일부터 9월 3일까지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90여개 추석 선물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한우의 풍미를 극대화한 ‘미식 페어링’ 세트, 손질 부담을 덜어낸 ‘간편 수산 기프트’, 국산 과일과 수입 과일을 한 데 담은 ‘하이브리드형 청과 세트’ 등이다.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식품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7% 상당의 엘포인트 또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의 온라인몰인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추석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총 370여개다. 할인율은 한우가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암소 스테이크’, 영광 굴비, 은갈치 등이 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9월 16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 세트 300여종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식품 외 뷰티, 가전 식기 등으로 선물 상품군을 확대했다.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텀블러,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기능성 베개,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등을 판매한다. 행사는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