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치맥 페스트 2026' 참가해 한국 술 문화 알려

하이트진로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치맥 페스트'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일에 걸쳐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던 치맥 페스트 참가자들의 모습.

하이트진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일에 걸쳐 열리는 '치맥 페스트'에 참가한다.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 (Irvine Great Park Live)에서 열리는 '치맥 페스트 (Chimac-Fest)'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하이트진로는 대표 브랜드 테라와 참이슬, 다양한 과일 소주를 선보이며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한국의 주류 문화를 소개하게 된다.

올해 두 번째 맞는 치맥 페스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문화인 치킨과 맥주를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10월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몰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3일간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 올해 행사에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 브랜드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인데 방문객들은 참이슬을 비롯한 진로의 대표 소주 제품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비어퐁 (Beer Pong), 과일소주 플레이버 맞추기, 인형뽑기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진로 브랜드 굿즈를 받아갈 수 있다.

한편 행사 중에는 진로의 대표 마스코트인 두꺼비도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치킨은 물론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안주로 소개돼 맥주 및 소주와의 앙상블을 맛볼 수 있고 딱지 치기와 제기 차기 등의 한국 전통놀이 체험 존도 설치된다.

이밖에 K-팝 커버 댄스 공연은 물론 저녁 시간에는 DJ소다, 권연수를 비롯한 국내외 실력파 DJ들의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하이트진로 미국 법인은 "치맥 페스트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의 음식과 주류 문화를 즐거운 축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페스티벌에서 한국 주류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시간 : 8월 1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 15일 오후 12시부터 밤 11시까지 / 16일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참여 연령 : 연령 제한 없음

▶티켓 : 치맥 페스트 공식 홈페이지 (www.chimac-fest.com)에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