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고속철도 통합 호재 수혜

9월 고속철도 브랜드 통합 추진… 구포역 경유 수서행 직통 노선 신설 예정
서울~부산 운임 인하·마일리지 적용 등 혜택 확대… 구명역 초역세권 단지 눈길



오는 9월부터 KTX와 SRT로 분리 운영되던 고속철도가 KTX 브랜드로 통합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부산 북구 일대의 교통 접근성과 철도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통합으로 구포역을 경유하는 수서행 직통 노선이 신설되면서 인근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운영 정책에 따라 기존 SRT 수서역의 좌석난 해소를 위한 대형 KTX 차량(편성당 955석)이 투입되며, 서대전과 구포역을 경유하는 수서~부산 노선이 새롭게 편성된다. 주말과 공휴일 등 수송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고속열차 2대를 연결한 량수 확대 운행도 함께 검토되고 있어 좌석 공급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에는 구포역 이용객이 강남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역에서 대중교통으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수서행 직통 노선이 신설되면 환승에 소요되던 이동 시간 및 대기 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수서역은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 GTX-A 노선이 연계되는 교통 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KTX 운임이 SRT 기준에 맞춰 조정되어 서울~부산 구간 운임이 기존 5만 9,800원에서 5만 4,400원으로 낮아지며, 5% 마일리지 적립 및 환승 할인 등 이용자 실질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이러한 교통 여건 변화 속에 구포역 접근성을 갖춘 인근 단지들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KTX 구포역 이용도 수월해 철도 인프라 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교통망으로는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가깝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 시 동부산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경사지가 많은 부산 지역 특성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 지형에 단지가 들어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가람중학교가 단지와 접해 있으며 구포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뉴코아아울렛,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 재래시장 등 쇼핑·문화 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구포역 신축 개발, 구포역~가야차량기지창 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 구포터널(가칭) 신설, 구포대교 보조 교량 추진, 경부선 복합개발 및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 등 지역 개발 관련 호재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외관에는 시그니처 월 디자인과 전 세대 유리난간이 적용되며,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입주자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지원된다.

분양 관계자는 “구포역 수서행 KTX 노선 신설로 강남권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운임 인하 등 이용 혜택이 확대되었다”며 “구포역과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평지 입지 단지로 실주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덕천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