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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123RF]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기 양주시 내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17분께 양주시 유양동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진화 작업이 한창이던 낮 12시께 옹벽이 무너져 30대 남성 A 소방교를 덮쳤다.
옹벽 잔해에 깔린 A 소방교는 발목 등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장 관계자 등 5명은 화재 초기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6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12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양주시는 불이 나자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멀리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