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예원 ‘파리게이츠 라이벌매치’ 방송 공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오는 14일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KLPGA투어의 박현경, 이예원 프로가 참여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경기 ‘파리게이츠 라이벌매치’ 방송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리게이츠 라이벌매치 박현경vs이예원’ 경기는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KLPGA 대표 선수들의 스크린골프 실력은 물론, 프로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하는 팀 경기의 색다른 조합을 볼 수 있는 이벤트 매치다.

방송에 앞서 지난달 17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박현경, 이예원 프로가 아마추어 선수들과 2인 1팀을 이뤄 18홀 스트로크 변형 포섬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코스는 크리스밸리CC로, 6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썸 플레이, 나머지 12개 홀(프로 8개홀, 아마추어 4개홀)은 개인플레이로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이벤트 경기 MC로는 GTOUR 중계를 진행하는 김황중 아나운서가 나섰고, 본 경기 외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한 박현경, 이예원 프로의 샷 비법 레슨 영상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KLPGA를 대표하는 프로들과 함께한 특별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기획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파리게이츠와의 협업으로 많은 골프 팬분들께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