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폭염 지역에 생수 2만5500개 긴급 지원”

[삼미당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전달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원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호남·경남·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총 2만8000개를 지원했다. 2024년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과 전북 익산 지역에 빵과 생수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