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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0만가구 아래로 줄어들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도 입주물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아파트 공급과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9만8000가구로 지난해 27만4000가구보다 27.8% 감소한다. 2023년 36만7000가구와 비교하면 3년 새 약 46% 줄어든 규모다. 수도권 입주물량도 올해 10만4000가구로 2023년 19만4000가구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인천의 입주물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 아파트 입주물량은 2023년 4만5000가구에서 2024년 3만1000가구, 지난해 2만가구, 올해 1만8000가구로 줄었다. 내년에는 1만7000가구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역시 올해 2만5000가구에서 내년 1만9000가구로 감소할 전망이다.
신축과 구축 아파트의 가격 차이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인천의 입주 1~5년차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880만원으로, 입주 10년 초과 아파트 평균 1261만원보다 약 49%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입주물량은 앞서 진행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의 영향을 받는 만큼 단기간에 공급량을 늘리기는 쉽지 않다”며 “신축 공급이 감소하는 시기에는 입주 시기가 구체화된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신일이 A19블록(1단지)과 A20블록(2단지)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96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84㎡가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가구의 95% 이상에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단지 약 1617만원, 2단지 약 1647만원이다. 부동산R114가 집계한 인천 입주 1~5년차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 1880만원과 비교하면 12% 이상 낮은 수준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된다. 잔여 계약금은 잔금으로 이월된다.
주변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변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옛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서 청라 등 인천 내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지난 7월에는 영종구가 공식 출범했다.
단지 앞에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약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한다. 씨사이드파크에는 산책로와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영종지역의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영종 제3유보지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관련 행정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5단계 확장과 GTX-D·E 노선 등 중장기 교통·개발계획도 논의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견본주택은 인천 영종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