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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지난해 바레 스튜디오를 오픈한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강사로서의 소신을 밝히며 건강미를 뽐냈다.
남지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레의 본질, 웰니스의 본질, 정신과 육체 모두 최대한 잘 건강하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닐까”라며 “여러분의 생각은”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핫 이슈’, ‘미쳐’, ‘볼륨 업’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6년 공식 해체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다 포미닛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했으나,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열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지현은 당시 바레 강사가 된 근황을 전하며 연예계 은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누군가에게 선택당하는것에 지쳤던 것 같다.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힘을 내서 멀리 가기 위해 운동을 했고, 그게 바레라는 운동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레를 하니 너무 힘이나길래 나누고 싶었고, 땀 흘리는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전하고 싶었다”며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한다. 같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전하고 잘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바레(Barre)는 발레에서 사용하는 바를 활용한 운동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발레의 기본 동작과 정렬 원리를 바탕으로 필라테스와 요가, 기능성 근력운동 등을 결합해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