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원.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https://www.heraldk.com//cms/2026/08/10/www/2026081013060353510.jpg)
개그맨 김성원.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개그맨 김성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연합뉴스 등 연예계에 따르면 김성원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을 거쳐 엘리시움이다.
김성원은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굿모닝 한글’에서 선보인 “한국어 절대 어렵지 않~아요”라는 유행어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1대1’, ‘2019 생활사투리’, ‘LA 쓰리랑’, ‘가디언즈7’, ‘가장자리’ 등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에 출연했다. 영어를 활용한 캐릭터와 특유의 말투를 앞세워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었고,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개그 신인상을 받았다.
김성원은 이달 개막하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CHAI)의 ‘갈갈이 개그콘서트 레전드의 귀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공연 준비에 매진하던 중 비보를 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