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서혜원, 결혼 발표 4개월 만에 엄마 된다…아기 옷·인형 사진 공개

서혜원[헤럴드팝뮤즈]


서혜원[헤럴드팝뮤즈]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서혜원이 결혼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전했다.

10일 서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기 옷과 인형, 출산을 축하하는 선물이 담겼다. 별도의 설명 글은 남기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메모지에는 “혜원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축하 문구가 적혔다.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예쁜 아기 만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서혜원은 지난 4월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서혜원은 당시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며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서혜원은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tvN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우석은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절친 이현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