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도 여름 특수…LG유니참 ‘쏘피 쿨링프레쉬’, 2분기 판매 450%↑

7월 누적판매량 1억개 돌파…올영 카테고리 1위


LG유니참의 ‘쏘피 쿨링프레쉬’ 라인업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G유니참은 올해 2분기 ‘쏘피 쿨링프레쉬’ 생리대 판매량이 1분기 대비 450% 급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쿨링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지난 7월 누적 판매수량 1억개를 돌파했다. 2020년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늘었던 수요가 올여름 폭염을 맞아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올리브영 생리·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올랐고, 8월 추천 아이템에도 이름을 올렸다.

쏘피 쿨링프레쉬에는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사용감을 느끼게 하는 ‘리프레싱 쿨링시트’ 기술이 적용됐다.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는 ‘다이브홀’ 기술로 산뜻한 상태를 유지하고, 밀착감을 높인 ‘볼록맞춤 구조’도 적용됐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실시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도 획득했다.

LG유니참은 여름철을 앞두고 쏘피 쿨링프레쉬 라인업을 보강했다. 지난 4월에는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한 ‘쏘피 쿨링프레쉬 유기농 생리대’ 2종을 출시했다. 5월에는 ‘쏘피 쿨링프레쉬 여성청결제’를 선보였다. 생리대 4종, 안심숙면팬티 3종, 팬티라이너 2종 등 총 12종이 판매된다.

LG유니참 관계자는 “검증된 쿨링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여름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리·여성용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