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 영웅시대 강원, 데뷔 10주년 후원금 굿네이버스에 전달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 자발모금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에 아동 위해 기탁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가 아동 후원금을 기탁해준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에 제공한 기부이미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타가 기부하면, 팬도 하고, 팬이 하니, 스타가 또 하고...가수 임영웅과 팬들 간 선행의 선순환 구조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에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이번 후원금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강원지역 학대피해아동 지원과 아동학대예방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굿네이버스측은 10일 전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도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여아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은 “임영웅이 데뷔 후 10년 동안 보여준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기념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따뜻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