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55아트센터·나주 극단 타강, ‘지역 상생 문화 발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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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55아트센터(대표 박재용)와 나주 (극단타강(대표 홍은영)이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본격적인 지역 상생 문화 협력 행보에 나섰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기자] 전남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무안 55아트센터(대표 박재용)와 나주 (극단타강(대표 홍은영)이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본격적인 지역 상생 문화 협력 행보에 나섰다.
9일 55아트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나주 영산포 죽전골목 일원에서 ‘죽전골목 타강 달빛향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추진하는 ‘지역 상생 및 문화콘텐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
‘죽전골목 타강 달빛향연’은 매주 금, 토 20시부터 23시까지 진행한다.
55아트센터와 극단 타강은 향후에도 ‘길 위의 인문학’ 공동 주관, 무안·나주 상호 팸투어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55아트센터 박재용 대표는 “무안과 나주를 잇는 문화 상생의 첫걸음을 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죽전골목과 같은 지역 거점이 도시재생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