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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민하.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최근 체중 감량에 대한 반응을 두고 당황스럽다고 했다.
7일 김민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 나와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백령도의 한 냉면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김민하를 향해 “진짜 살 많이 빠졌다”며 “작년에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사했는데 그때랑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고 말했다.
김민하는 최근 연기 활동을 위해 식단 관리와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약 17㎏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민하는 체중을 줄인 게 이렇게 큰 화제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예상 못 했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우리나라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고 하면 일주일 동안 화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하도 “저도 깜짝 놀랐다. 이게 이럴 일인가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달 개봉한 김민하 주연의 영화 ‘하나 코리아’도 언급됐다. 탈북민 연기를 위해 북한 사투리까지 연습했다는 김민하는 “제가 쓴 (양강도) 사투리는 일반 미디어에서 본 사투리랑 아예 반대 억양이다. (억양이) 되게 강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즉석에서 북한 사투리를 선보이고 받아달라고 하자 “저는 제 대사밖에 못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