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이상섭 기자] 수도권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30만 가구를 공급하는 국가 핵심 건설사업인 3기 신도시 공사도 모두 중단된 가운데 망치소리와 중장비 엔진소리로 가득했던 경기도 고양 창릉지구 건설현장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는 체감온도 38도를 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옥외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사진은 7일 폭염으로 옥외작업이 중단된 경기도 고양 창릉지구 첫 마을 건설현장에 작업을 멈춘 지게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