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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신사옥. [연합]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간밤에 골프채로 YG 신사옥 출입문을 파손하려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유리로 된 YG 신사옥 출입문을 골프채로 여러 차례 내리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엑스(X·옛 트위터) 등에 올라온 범행 당시 영상에는 A씨가 오른손에 골프채를 들고 YG 사옥으로 돌진해 출입문을 여러 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골프채를 들어 올리며 계속해서 출입문을 치려 했지만 근처에 있던 남성에게 제지받은 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