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유튜브, ‘소셜아이어워드 2026’ 서비스혁신대상 수상

양육자 현실 고민 다루며 공감 형성한 콘텐츠 높은 평가
인스타그램·다이렉트 블로그, 손해보험 분야 대상 수상도


[현대해상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현대해상은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어린이·양육자를 향한 진중한 시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기업·공공기관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지털영상 등을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영역으로 나눠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은 어린이보험 대표회사로서 육아에 정해진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양육자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빌드업 육아’를 지향하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우리아이연구소’, 부모가 한 발짝 물러설 때 아이가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안녕, 내모험’ 콘텐츠가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모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준 콘텐츠라는 평가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영상들이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면서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짚었다.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부모의 고민에 응답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현대해상은 이번 유튜브 채널의 서비스혁신대상 수상 외에도 공식 인스타그램과 다이렉트 블로그가 손해보험 분야 대상을 받으며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아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육아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