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내일 2차 회의 후 후속 답 드릴 수 있을 것”
“내일 2차 회의 후 후속 답 드릴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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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대변인 [연합]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열리는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에서 주택 공급과 관련한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구체적인 공급 대책 내용 혹은 발표 시기 등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주택 공급 확대·속도와 관련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회의가 있고 난 이후에 후속적인 답들은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 수석대변인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청와대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에 입장이 다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오 시장의 발언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11일간의 순방에서 돌아온 뒤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7시간 30분 동안의 부동산 정책 관련 ‘마라톤 회의’를 가졌다.
이르면 다음주 쯤으로 예상되는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후보 부지와 사업별 추진 일정 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나흘만에 다시 부동산 회의를 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