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1101억원…17.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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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D&A 판교하우스 외경.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이하 LIG D&A)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1101억원, 영업이익 1057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9454억원) 대비 17.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6억원) 대비 29.5% 각각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4조57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유형별로 천궁-II 양산에 힘입어 유도무기 분야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항공전자·전자전(AEW), 감시정찰(ISR) 등 각 분야의 성장이 이뤄졌다.
LIG D&A 관계자는 “최근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를 개소하고, 영국 밥콕과 글로벌 역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하는 등 수출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울러 민군협력진흥원 주관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에 착수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