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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DB]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기 가평군 화악산으로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갔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수색 이틀째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7분께 가평군 북면 화악리 화악산 중턱의 한 임도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앞서 전날 오후 6시24분께 “함께 산에 간 산악회 회원 1명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소방대원과 구조견, 경찰관 등을 투입해 화악산 일대를 수색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