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마켓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


닥터나우가 마켓컬리 출신 전지웅(사진)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선임했다. 마켓컬리 매출 3조원 시대를 연 전 CMO 선임을 통해 재진, 재방문율 높은 닥터나우 서비스 특성을 극대화할 것을 예고했다.

닥터나우는 전 CMO를 공식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 CMO는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 출신이다. 사업 초기부터 11년간 고객간거래(B2C) 마케팅 부문을 맡아 서비스 성장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고객 세분화 기반 쿠폰 할인 프로모션으로, 이용자 모객과 리텐션 상승을 주도해 왔다. 이를 통해 마켓컬리 매출 3조원대 시대 개막에 공헌한 바 있다.

닥터나우는 전 CMO 선임을 통해 비대면 진료 인지도와 이용자 수를 확대하는 한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으로 성숙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 CMO는 닥터나우 합류 이후 비대면 진료의 유기적인 성장 공식, 질환별·고객별 특성에 따른 마케팅 액션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고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