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통신비 절감·부동산 경매 서비스 확대

통신사 알뜰폰 요금제 28종 비교
‘AI 부동산 경매 찾기’ 서비스 선봬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는 케이뱅크 앱과 연동된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 페이지에서 통신 3사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해 요금을 납부하면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다음달부터 6개월 동안 매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해 최대 3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앱 ‘서비스’ 탭의 생활서비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경매정보 서비스도 마련했다. 케이뱅크는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과 손잡고 복잡한 경·공매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부동산 경매 찾기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에서는 전국 아파트와 상가 등 다양한 경·공매 매물을 탐색하고, 기본 정보부터 전문가 수준의 투자 분석 리포트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자연어 기반의 ‘AI 경매 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예컨대 ‘○○동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를 찾아줘’와 같이 원하는 조건을 대화하듯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매물을 추천한다. AI와 전문가가 함께 선별한 테마별 추천 매물을 통해 투자 목적에 맞는 물건도 살펴볼 수 있다.

매물별 임차인 및 등기부 현황 등 기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VIP 투자 분석 리포트’는 권리분석을 비롯해 예상 입찰가와 매각가, 시세차익 분석 등 투자 판단에 필요한 심층 정보를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법원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폭넓은 금융 수요를 반영해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제휴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고 말했다. 정호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