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와 안정 위해 외교·국방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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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 도착,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5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맞이하고 “모든 노력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외교와 국방이 긴밀히 보조를 맞춰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국대사관은 6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도 X를 통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스틸 대사도 X를 통해 “어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사명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연합 방위 태세와 굳건한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틸 대사는 4일 외교부를 방문해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대사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