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스피드웨이 ‘모터페스티벌’과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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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여름 밤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야간 카밋(Car Meet)’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 용인시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전시관 앞 원형광장에서 열린다. 모빌리티뮤지엄은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동차 전문 전시 공간이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문화 활동으로, 관람객들은 다양한 차량을 감상하며 자동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세기 4WD ▷W140 카페 ▷S2000 KOREA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OUTOFSERVICE ▷TEAM TDL 등 자동차 동호회와 개인 참가자들이 함께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올드카와 클래식카는 물론 개성이 돋보이는 튜닝카까지 다양한 차량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 카밋은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된다.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두 행사장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모터스포츠 현장과 야간 차량 전시를 함께 즐기며 다채로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모터페스티벌은 넥센타이어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이다. 2023년 처음 열린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연간 5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차량을 몰고 서킷을 달리는 주행 클래스와 전문 드라이버 차량에 동승하는 체험 프로그램, 차량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야간 카밋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와 이동 수단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