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매주 거래 고객 2500명 추첨해 최대 10만원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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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KB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KB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깨비마블로!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오는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타사 대체입고하고 거래 및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2만원의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400만원이며, 비대면 또는 은행 연계 종합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이벤트 기간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하고,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2000만원 이상 거래한 뒤 오는 10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의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KOSDAQ)과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주식형 ETF·ETN이다. 단, 입고 및 거래대상 종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은 제외된다.
주간 추첨 혜택도 제공한다. 총 8주간 매주 국내주식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현금 1만원을, 10억원 이상 고객 중 500명에게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거래 조건을 매주 충족하면 주차별로 중복 당첨될 수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KB증권 마이데이터 등록 고객에게 별도의 시크릿 혜택을 제공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주식을 옮기는 단계부터 이후 거래 과정까지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최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를 시작키도 했다. 오픈 API는 고객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에서 KB증권의 시세 조회·주문·계좌관리 등의 기능을 연동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