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유소 업종 1위’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NBCI 조사
차별화된 디지털 주유 경험 제공 성과 인정
‘에너지플러스’ 중심 디지털 전환 추진


에너지플러스앱 이미지. [GS칼텍스 제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GS칼텍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GS칼텍스는 주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가입자 250만명을 돌파한 에너지플러스는 단순한 결제 앱을 넘어 고객의 주유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너지플러스의 대표 서비스인 ‘바로주유’는 고객이 결제 수단과 주유 패턴을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 현장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주유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외부 플랫폼과 제휴하고 있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등 서비스 사용성 개선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 & 마케팅 본부 부사장은 “에너지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