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공백’ 수애, 새 프로필 공개 ‘화제’…47세 맞나? 복귀 기대감

배우 수애. [수애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SNS]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수애(본명 박수애)가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4년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수애가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면서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애의 소속사는 지난 3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년 11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애는 화이트 이너에 그레이 재킷을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쇄골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79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수애는 1999년 KBS 2TV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뒤 ‘러브레터’, ‘회전목마’, ‘4월의 키스’, ‘해신’, ‘9회말 2아웃’, ‘아테나: 전쟁의 여신’, ‘천일의 약속’, ‘야왕’, ‘가면’ 등 드라마와 ‘나의 결혼원정기’, ‘그해 여름’, ‘님은 먼 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감기’ 등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종영한 드라마 ‘공작도시’ 출연 후 작품활동을 쉬고 있으며 차기작은 공개되지 않았다.

수애의 새 프로필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보고 싶다”, “요즘 근황이 궁금하다”, “얼른 컴백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면서 복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