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뮌헨 선수들 찾았다는 ‘이 뷰티숍’…뭘 샀을까?

제주SK 친선전 앞서 이니스프리 매장 찾아


지난 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제주SK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경기에서 뮌헨의 이토 히로키, 김민재와 제주 치나리가 뜬 공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김민재와 동료 선수들이 K-뷰티 제품들을 구매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 동료 선수들은 리그1 제주 SK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3일 이니스프리 이마트 서귀포점을 방문했다. 해당 사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목격담이 퍼지면서 알려졌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김민재의 즉석 통역으로 도움을 받아 제품을 구매했다. 구매한 제품은 ‘블랙티 유스 인핸싱 스킨케어 세트’, ‘그린티 히알루론산 글로우 아이&페이스볼’, ‘애플씨드 클렌징 오일’, ‘그린티 아미노 수분 클렌징 오일’, ‘블루베리 리밸런싱 5.5 클렌저’로 파악됐다.

최근 방한한 국내외 유명인들이 K-뷰티 제품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1일 한국을 찾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그의 아내인 엠마 토머스 프로듀서는 올리브영에서 K-뷰티 쇼핑을 했다. 캐롤라인 레빗 미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올리브영 쇼핑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