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6개월만 140만개 판매

6월 ‘10초당 1개’ 26.5만개 팔려
프리미엄 생선구이 제품 다양화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인 ‘연어 스테이크’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약 반년 만에 14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에만 26만5000개가 팔렸다. 10초당 1개씩 판매된 수준이다.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사진)은 제품별로 9~14g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샐러드, 파스타, 솥밥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군인 틸라피아와 순살 고등어구이 레몬제스트의 누적 판매량도 약 20만개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건강관리 트렌드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식단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생선 HMR(가정간편식)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생선구이 제품은 물론 흰살 생선 순살을 담은 ‘오븐구이 생선살’ 제품의 맛을 다양화해 제품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비비고 생선구이 레시피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무한 생선생활, 생선을 넘다’도 공개했다. 배우 김남길과 전미도가 ‘생구부부’로 등장해 비비고 생선구이를 고급 요리, 파티·캠핑 음식, 토핑 등에 활용한 레시피를 5개 에피소드로 소개한다. 박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