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출연 예정 페스티벌 돌연 취소…“주최 측 내부 사정”

가수 이무진. [뉴시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이무진이 오는 15일 예정됐던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무대를 취소했다.

지난 4일 이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무진은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서는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무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해당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됐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도 출연을 취소했다.

당시 소속사는 “공연이 주최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티파니 영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다. 다만 현재까지 공연 장소를 공지하지 않고 있어 구설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