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김우빈이 올 하반기 tvN 야구 드라마 ‘기프트’에 출연한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tvN에 따르면 김우빈은 ‘기프트’에서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로,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tvN 측은 “김우빈은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이 겪는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라며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앞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한없이 따뜻하다가도 차갑고, 한껏 장난스럽다가도 진지해지는 이 변화무쌍한 캐릭터 ‘지니’를 연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