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 [연합]](https://www.heraldk.com//cms/2026/08/04/www/2026080421414731923.jpg)
코미디언 김원훈.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주식 투자로 차량 한 대값을 손해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고점에 처음 주식 시작한 김원훈’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게재됐다.
예고편에서 김원훈은 “거의 차 한 대 값이 없어졌다. 1억 8000만 원이었는데 2주 만에 2400만 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김원훈은 “주식 2주 한 사람치곤 시드가 좀 많죠?”라며 “시작할 때 몰방하는 스타일이다. 뭐 하나에 빠지면 이렇게 된다. 그래서 제가 모바일 게임도 안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일단 물타기를 너무 많이 했다. 진짜 워터밤 갔다 왔다. 위스키도 물 타서 드시는 분들 있지 않나. 이제 아무 맛도 안 난다. 계속 떨어지니까 물을 타서 평단가를 내려야 한다는 압박과 강박 속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진짜 심각하다. 피폐해지고 살도 2kg 빠졌다”며 “식욕이랑 의욕이 없고 어디를 다녀도 좀비처럼 다니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원훈의 좌충우돌 투자 생존기를 예고한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